![]() |
|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역사기행 캠프 운영 모습 |
이번 캠프는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주시와 부여군의 주요 역사 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해설 듣기, 토론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역사 이해도를 높였다.
센터는 캠프의 학습 효과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탐구활동을 운영하고, 역사기행 종료 후에는 조별 발표회를 열어 탐구 결과를 공유하도록 했다.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협업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으로만 배웠던 백제 역사를 실제 장소에서 보니 훨씬 기억에 남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주제를 정하고 맞춤형 활동을 진행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5·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체험활동, 급식 제공, 등·하원 차량 운행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복지센터 홈페이지(seosancwc.or.kr) 또는 전화(041-660-0228)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4d/20260210010100062911.png)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4d/118_2026021401001232000053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