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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부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토지관리과 주요 사업 홍보 캠페인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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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부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토지관리과 주요 사업 홍보 캠페인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최근 유동 인구가 많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귀성객과 방문객,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 등 토지관리과 주요 사업을 알리는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정확한 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토지관리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과 함께 시장바구니를 배부했다.
특히 이날 시장바구니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선도도시 정책에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동참하자는 취지로 준비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도로명주소 홍보와 함께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 ▲지적 전산 자료를 활용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개별공시지가 추진 일정 등 토지관리과에서 추진 중인 주요 지적·토지 행정 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서산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응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행정 기반"이라며 "명절처럼 이동이 많은 시기에 정확한 주소 사용이 더욱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생활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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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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