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맞이 클린데이 캠페인... 350여 명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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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맞이 클린데이 캠페인... 350여 명 환경 정비

시 승격 30주년 기념 캠페인
황산마을·새들천 집중 정비
2026 양산 방문의 해 준비
민관 합동 대규모 정화 활동

  • 승인 2026-02-13 18: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2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설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12일 시민사회단체와 합동으로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곽종포 시의회의장, 시민단체 회원,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황산마을과 범어신도시 상가, 새들천 등 주민 생활 중심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도시 활력 제고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성 어린 활동이 모여 깨끗하고 활기찬 양산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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