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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 정문 사진. |
충북대학교는 2월 12일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추진 찬반 재투표'를 실시했고, 개표 결과 통합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
이에 한국교통대는 같은 날 오후 3시 설명회를 열어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합의사항,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양 대학 통합 협의 경과와 합의 내용, 향후 운영 일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성원 의견을 수렴했다.
윤승조 총장은 "통합은 대학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추진 과정 전반에서 구성원과의 소통과 정보 공개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2월 19일 오전 10시 충주캠퍼스에서 대학평의원회를 열어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양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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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