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상반기 조기폐차 보조금 295대 지원

  • 충청
  • 공주시

공주시, 2026년 상반기 조기폐차 보조금 295대 지원

배출가스 5등급차, 올해 마지막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 승인 2026-02-13 16:5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청 청사
공주시청사
공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운행 노후차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아 추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 규모는 총 5억 5천만 원으로, 모두 295대를 지원한다. 세부 물량은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59대 ▲ 배출가스 4등급 차량 117대 ▲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19대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른 기준 가액을 바탕으로 환경부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 지원 한도는 ▲ 총중량 3.5톤 미만 4·5등급 차량 최대 800만 원 ▲ 총중량 3.5톤 이상 4·5등급 차량 최대 7800만 원 ▲ 4·5등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최대 1억 원 ▲ 굴착기·지게차 최대 1억 2천만 원이다.

보조금 지원 자격과 신청 서류, 신청 절차는 공주시 누리집(시정소식-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청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제출(접수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로 신청할 수 있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1차 접수에서 예산이 소진될 경우 2차 접수 없이 상반기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특히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고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5.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