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도상가 안심 쇼핑 캠페인... '정찰제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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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도상가 안심 쇼핑 캠페인... '정찰제 홍보 강화'

서면·부전 등 7개 상가 참여
정찰제 준수 및 가격 질서 홍보
상인회 합동 현장 인사 전개

  • 승인 2026-02-13 12: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설명3=공단 배종~
공단 배종근 상가처장(앞쪽 우측)과 이상순 부전몰 상인회장(앞쪽 좌측) 등이 서면지하도상가를 돌며 설맞이 감사인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서면과 부전 등 부산 지역 7개 지하도상가에서 상인회와 합동으로 '안심 쇼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대목을 맞아 지하도상가를 찾은 시민과 귀성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투명한 가격 질서를 확립해 신뢰받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단 상가처와 각 지하도상가 상인회는 캠페인 기간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맞이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정찰가격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정찰제 정착을 위한 안내 방송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상인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지하도상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과 상인회가 함께 만든 이번 캠페인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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