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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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김동일 시장 주요 6개 시장 순회하며 상인 격려·환경정화 활동 병행

  • 승인 2026-02-13 11:0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 김동일 시장은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보령시가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주요 전통시장 6곳을 순회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 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보령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병행 전개했다. 시장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홍보하며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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