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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이 최근 소외계층 위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부안해경 제공 |
13일 부안 해경은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세제, 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연의 임무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햇다.
한편, 부안 해경은 해양사고 예방과 구조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바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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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