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설 명절 앞두고 이어진 온정의 손길,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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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설 명절 앞두고 이어진 온정의 손길,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 전달

교정협의회·서산지주연합회 성금 전달 '수용자 교화와 심적 안정 도움 기대'

  • 승인 2026-02-12 18: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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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도소 서산지소는 12일 서산지주연합회와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태무)가 수용자들을 위한 기부품을 전달받았다.(사진=홍성교도소 서산지소 제공)
서산지역에서는 구정 설 명절을 앞두고 교정시설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홍성교도소 서산지소는 12일 서산지주연합회와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태무)가 수용자들을 위한 기부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연휴를 맞아 수용자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명절에도 근무하는 교정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지주연합회 수진 스님은 "설 연휴를 맞아 다시 서산지소를 찾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성도소 서산지소 교정협의회 이태무 회장도 "연휴에도 묵묵히 근무하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수용자들의 교화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수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은 "매년 명절마다 특식과 지원금을 지원해 주시는 교정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지주연합회와 교정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화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수용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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