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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
시는 19일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공고한다.
총 500억 원 규모다.
상반기 300억 원을 먼저 배정한다.
하반기에는 2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연중 탄력 운영 방침이다.
이번 자금은 이차보전 방식이다.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시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현대화자금으로 구분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원·부자재 구입과 노임 지급 등에 쓰인다.
이차보전율은 2.5%다.
시설현대화자금은 설비 자동화와 노후시설 교체 등에 활용된다.
이차보전율은 3.5%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종업원 수 또는 매출액 기준 중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적용한다.
실제 대출금리가 보전율보다 낮으면 해당 금리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사천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제조업체다.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10~34 업종이 해당된다.
시 자금을 상환하지 않았거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체는 제외된다.
매출이 없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도 대상에서 빠진다.
최근 5년간 정부와 지자체 정책자금 지원 누적액이 100억 원을 초과한 기업도 제외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사천시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적격 심사와 융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이 확정된다.
선정 기업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다.
박동식 시장은 "적기 자금 지원이 기업 부담을 덜고 시설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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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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