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음성군지부, 설 앞두고 축산농가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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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음성군지부, 설 앞두고 축산농가 방역 강화

공동방제단 격려…연휴 전후 집중 소독 실시

  • 승인 2026-02-12 14:5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공동방제단 격려 사진1
농협 음성군지부 공동방제단 격려 사진.(농협 음성군지부 제공)
농협 음성군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농가 방역 활동에 나섰다.

군지부는 12일 맹동면에서 오리농가와 하천변을 소독하고, 연휴 기간에도 방역에 종사하는 공동방제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음성축산업협동조합은 축산농가와 축산 종사자, 귀향객 이동이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가금농장 일제 소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방제단 차량 2대와 NH방역지원단 차량 1대를 동원해 연휴 기간에도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2월 12~13일과 19~20일을 집중방역 기간으로 정해 소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승태 지부장은 "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위해 휴일에도 근무하는 음성축협 송석만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축산농가는 자가소독과 출입통제를 철저히 하고, 귀향객은 축산농장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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