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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의 휴무와 처리시설 가동 상황을 고려해 배출 시간을 분산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거 업체와 처리시설이 휴무하는 일요일 15일과 설 당일 17일은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14일과 16일 양일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거 업무가 정상화되는 15일, 17일, 18일에는 평소와 같이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수거 휴무 전날 쓰레기가 집중되면 수거 인력 부족으로 대란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분산 배출이 필요하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먹을 만큼만 음식을 준비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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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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