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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희망나눔점빵 수정2동점./동구 제공 |
이 점빵은 생활이 어렵거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받은 생필품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사전에 이용권을 배부받은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세대당 3만 원 상당의 물품을 취향에 맞게 골라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달에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40여 명이 점빵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운영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탁이 이어져 풍성함을 더했다. 수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김명곤 위원장이 100만 원, 수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손연옥 총무가 10만 원을 기탁했으며, 동구장애인회관에서도 겨울 모자와 작업복 각 50개를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높였다.
문오동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품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을 이어받아 2026년에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점빵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정2동 관계자 역시 점빵 운영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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