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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에코리움에 말이 숨었다 정말(馬) 프로그램은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붉은 말 조형물을 찾고 뒷면의 퀴즈를 풀어 SNS에 인증하면 붉은 말 캐릭터 키링을 받을 수 있다.
14부터 18일까지 설 연휴에는 에코리움 앞 광장에서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고 실내 공간에는 생태 윷놀이와 생물다양성 젠가가 마련된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반려식물이나 친환경 수건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관람객들이 생태원을 탐험하며 활기찬 새해 기운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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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