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설 연휴기간 울산항 특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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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설 연휴기간 울산항 특별대책 마련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 승인 2026-02-09 11:2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항만공사전경
울산항만공사 전경./중도일보 DB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 되고, 컨테이너터미널과 일반화물은 설 당일 휴무를 제외하고 부분 운영한다.

다만, 긴급화물의 경우 하역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휴무와 관계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급수, 급유 등)도 휴무 없이 기능을 유지한다.

선석은 오는 13일(금) 14시에 일괄 배정하고, 선석운영지원시스템 및 울산항 선석운영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24시간 상시 운영해 울산항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설 연휴기간 중에도 울산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항만 내 안전?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경계근무를 보다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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