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프리미엄부터 실속형 트렌드까지... 설 선물 다양화로 소비자 겨냥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롯데백화점 대전점, 프리미엄부터 실속형 트렌드까지... 설 선물 다양화로 소비자 겨냥

명품 시그니처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시리즈 눈길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상품도 준비
선물세트를 구매 고객들을 위한 구매 혜택도 풍성

  • 승인 2026-02-09 14:59
  • 신문게재 2026-02-10 8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롯백전경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15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전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선물세트를 희소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부터 라이프스타일 반영 가성비 있는 '실속형 트렌드' 상품으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루이 로드레 샴페인 컬렉션
루이 로드레 샴페인 컬렉션
설화로얄세트
설화로얄세트
먼저 롯데백화점이 산지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탄생시킨 명품 시그니처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시리즈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축산에서는 1+1(9) 등급의 암소한우 중에서도 가장 귀한 부위를 엄선해 장인의 기술로 손질한 '명품 기프트(300만원)'를 단 1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청과에서는 프리미엄 사과, 배, 한라봉, 레드샤인머스켓 등으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컬렉션 No.1(29만원)'을 준비했다. 나무 한 그루에서 약 20%만 수확되는 대과 중에서도 당도, 과형, 색택 등의 모든 기준을 엄격하게 충족한 청과만을 선별해 담은 명품 과일세트다. 수산 대표 상품으로는 살이 단단하고 기름져 가장 맛있는 겨울 참조기 가운데 300g 내외의 특대급 제철 참조기만을 골라낸 '영광굴비 원(200만원)' 등이 있다.

올가 행복 사과배 세트
올가 행복 사과배 세트
완도 활전복 행복 세트
완도 활전복 행복 세트
또 롯데백화점이 엄선해 담은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산에서는 생산량이 전체 한우의 0.1% 수준인 '설화 한우'를 선보인다. 설화 한우는 '넘버나인(마블링 9)' 등급을 넘어설 정도로 섬세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최상급 한우로, 지난 추석 조기 품절된 점을 반영해 물량을 2배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테이크 및 구이용 고급 부위로 구성한 '설화 로얄(53만원)'이 있다. 또한 대관령 청정 지역에서 자란 질 좋은 한우인 대관령한우 '1++등급 로얄한우세트 시리즈'도 준비됐다.

황제의 샴페인으로 알려진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2016(59만원)'도 만나볼 수 있다. 19세기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주문으로 시작된 프리미엄 샴페인 크리스탈은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또한 이탈리아 발사믹의 명가 주세페주스티가 시칠리아의 전통 있는 올리브 농장과 협업해 출시된 '주세페주스타 3메달 발사믹식초 & 엑스트라 올리브 오일'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귀한 식재료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소포장 영광굴비 세트
소포장 영광굴비 세트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상품과 더불어 가성비 상품도 선보인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획한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의 대표상품인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로얄'은 등심·채끝·부채살 등을 부담 없는 양으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청과선물은 제철 과일을 엄선한 실속형 구성과 다양한 품종을 조합한 선물세트에 집중했다. 친환경 브랜드 올가의 명절 대표 과일 선물세트인 사과와 배를 담은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가 대표적이다. 수산 선물 세트는 증가하는 '간편 수산물' 수요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실속 세트를 강화하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영광에서 가공·건조한 굴비를 개별 포장한 '레피세리 소포장 영광굴비'가 있다. 완도의 명물 전복을 실속있게 구성한 '완도 활전복 행복 세트'도 알차게 구성됐다.

엘프르미에 명품기프트(사진1)
엘프르미에 명품기프트
본 판매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구매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15일까지 법인 및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롯데 기프트 클럽'을 운영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사은 행사도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5~7%의 롯데상품권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영광굴비 원
영광굴비 원
롯데백화점몰에서도 다양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집에서도 편리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7일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3종 패키지'를 발급하며, '카카오페이'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1% 상당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김갑준 대전점 식품팀장은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 있는 상품까지 명절선물에 대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며 "소중한 분들을 위한 선물과 함께 2026년 설날도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2.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3.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4. 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본격 매각 돌입
  5.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1.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2.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3.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4.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5.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