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주X장정미, 듀엣곡 '힘들 땐 내게 기대요'로 '따뜻 위로' 선물

  • 문화
  • 문화 일반

차은주X장정미, 듀엣곡 '힘들 땐 내게 기대요'로 '따뜻 위로' 선물

  • 승인 2026-02-09 11:19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차은주
싱어송라이터 차은주와 재즈 보컬리스트 장정미가 듀엣 곡으로 따뜻한 위로를 안겼다.

차은주와 장정미는 지난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듀엣 싱글 '힘들 땐 내게 기대요'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듀엣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차은주가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다. 어릴 적 트라우마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친구, 그리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노래로, 힘든 순간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힘들 땐 내게 기대요'는 차은주가 김연우와 함께 불러 사랑받았던 듀엣곡 '내게 기대요'의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위로를 담아 새로운 버전으로 완성됐다.

'힘들 땐 내게 기대요'의 편곡은 엑소의 '첫눈'을 작곡하고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작사한 김정배가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보컬의 조화로운 호흡 위에 섬세한 편곡이 더해지며, 위로의 메시지가 더욱 선명하게 전달된다.

차은주는 재즈 보컬 그룹 낯선사람들의 2집 멤버로 활동했으며, 퓨전 재즈 밴드 웨이브와 오랜 시간 함께해 왔다. 또 김현철과의 듀엣곡 '그대니까요'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다.

장정미는 재즈를 기반으로 현대음악 영역까지 폭넓게 활동해 온 보컬리스트로, 깊이 있는 표현력과 감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한편 차은주와 장정미의 듀엣 싱글 '힘들 땐 내게 기대요'는 현재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2.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3.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4.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5.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1.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2. 대전기상청, 초등생 대상 기후위기 대응 콘테스트 개최
  3.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 지역균형개발 협력체계 구축
  4. [내방]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
  5. '5월 23~29일 우주항공주간' 항우연 등 전국 연구시설 개방… 23일 대전서 선포식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지선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선 승리를 강조했으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12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또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