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7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강덕 페이스북 |
6·3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7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서전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지역 원로와 정·관·학계 인사,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시도민 등 70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강석호·박명재 전 국회의원의 축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축하 영상 상영, 헌정식, 토크콘서트 순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의 자서전은 민선 6·7·8기 포항시장으로 재임하며 12년간 겪은 시정 경험과 위기 극복 과정, 행정 철학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메르스 사태와 포항지진, 코로나19 등 재난 대응 사례와 철강산업 고도화, 신성장 산업 육성 성과가 주요 내용이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쌓은 행정 역량으로 더 큰 경북과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이 책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써 내려간 역사적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2일 구미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9일에는 포항시장 퇴임식을 가진 뒤 10일 안동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뛰어든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