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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이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청주시 제공) |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국·도비 6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씨앗이 싹을 틔워 뜰을 채우고 다채로운 맛의 정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는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산업 △정원문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중부권 정원산업의 집결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꽃·나무·화분 등 정원소재를 비롯해 정원설계·시공, 컨설팅, 교육 등 정원 관련 업체의 소개·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 조성 실천을 강조해 온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됨에 따라, 청주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국민의 일상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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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