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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부산진구 제공 |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민, 상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부전역 고속철도와 도시철도를 잇는 보행 동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부터 총 14억 7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됐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도 정비와 도로 포장을 실시하고, 화단 조성 및 노후 가로등 교체 등을 병행했다.
특히 경관조명과 상징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낮과 밤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전역을 찾는 이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부전역이 부산의 관문이자 지역 상권과 관광을 잇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도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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