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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
4일 시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재취업 촉진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일자리를 발굴·확대하고 있다.
실제 시는 2025년 8170여만원을 들여 경영전략, 재무회계금융, IT정보화, 행정지원, 마케팅홍보 등 분야의 경력 3년 이상의 퇴직자 29명을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 등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추진했다.
또 지역 특색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실시해 AI 융합 스마트 경비인력과 VR시뮬레이터 중장비 자격증 취득 및 전문가 양성에 각각 6380여만원, 9660여만원 등을 들여 중장년 48명의 견해를 넓히는 역할을 수행했다.
중장년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증과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 등에 응시료를 1회 5만원 한도로 제공하는 취업자격증 취득 지원을 추진, 1275건 총 5420여만원이 지급됐다.
아울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구성원 재산 4억원 이하인 경우, 대상자에게 한시적 일자리 마련을 통한 생계 안정도모를 유도하는 공공근로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해 신청 2351명 중 798명을 선발해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2025년 지원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고용서비스를 구축·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고용을 촉진함으로써, 중장년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중장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 등은 여전히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러한 중장년 대상 일자리 지원 계획이 그들이 가질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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