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설맞이 명절음식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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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설맞이 명절음식키트 전달

지역 복지시설 3곳에 1200인분 지원
소고기·떡국떡 등 명절음식 구성

  • 승인 2026-02-04 16:41
  • 신문게재 2026-02-05 7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행사사진 (1)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본부(지역회장 고호경·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는 설을 앞둔 4일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서 설맞이 사랑나눔 명절음식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본부(지역회장 고호경)는 4일 설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 3곳에 명절음식키트 1200인분(37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지역 소외계층의 넉넉한 명절 밥상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명절음식키트는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지역 중소기업이 기부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 키트는 명절음식에 필요한 식자재인 소고기와 떡국떡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등 복지시설 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호경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 길순정 대전공예협동조합 이사장, 김채린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호경 회장은 "사랑의 떡만둣국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모은 성금으로 지역사회를 더 따듯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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