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행복대학, 배움으로 여는 시민행복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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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행복대학, 배움으로 여는 시민행복의 문

강사 예비교육 개최,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공유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263명 어르신 대상 운영

  • 승인 2026-02-04 10:20
  • 수정 2026-02-04 10:5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한글대학 강사 오리엔테이션 (1)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행복대학 강사를 대상으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논산행복대학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들의 사명감과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66명의 행복대학 강사가 참석했다.



행복대학 강사들은 올 한 해 동안 관내 172개소 어르신회관에 배치되어 기초문해교육을 비롯해 재량활동,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프로그램)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운영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행복대학은 배움의 기쁨을 통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의 통로”라며 “어르신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역할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글대학 강사 오리엔테이션 (2)
한편, 시는 1월 26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논산행복대학 강사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인지 특성을 고려한 수업 방법과 창의적 교수법을 공유해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논산행복대학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26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기존의 한글 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해교육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조기 검진 지원, 공예·종이접기 등 다양한 창의·여가 과정(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배움을 넘어 건강과 여가,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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