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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구직자 정신건강 지원 강화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한기대 제공) |
이번 세미나는 구직자가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겪는 정신 건강 위기를 극복하고, 고용지원과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호주의 저명 임상심리전문가 헨더슨 박사가 '호주의 고용 불안정과 정신건강: 대응 현황'을 중심으로 한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고용-정신건강-복지' 통합 대응 모델을 중심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열띤 논의가 오갔다.
유길상 총장은 "단순히 구직자를 일자리로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앞으로 고용서비스는 구직자의 정신건강과 생명까지 보호하는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고용서비스와 정신건강 지원의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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