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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청 전경 |
경북 영천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재산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영천지역 내 건축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공부상 농지나 임야로 등재돼 있거나 인허가 준공·도시계획 시설 사업이 완료된 공공용지의 지목이 변경되지 않아 행정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행정공간정보시스템, 과세대장,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간정보와 속성자료를 연계 분석해 대상지를 추출하고 과거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지적공부를 정비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12월까지 500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국비 1000만원을 투입해 대상지 추출(2~6월), 토지소유자 지목변경 신청 통보(7~8월), 지적공부 정리 및 결과 통지(9~12월) 순으로 추진한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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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