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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소방서 판교면여성의용소방대가 등록문화재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서천소방서 제공) |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판교면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시간이 멈춘 마을로 알려진 판교면 현암마을은 옛 우시장 거리와 장미사진관, 판교극장 등 근현대 건축물이 그대로 보존된 등록문화재 지역으로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특히 근대 목조 건축물이 다수 분포해 초기 화재 대응이 중요하다.
판교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임인숙)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동안 오얏방앗간, 촌닭집, 장미사진관, 판교극장 등 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소화기와 단독형 감지기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소 제거는 물론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근대 목조 건축물은 화재에 취약한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소중한 문화자산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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