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년창업농 150여 명 대상 육성정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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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창업농 150여 명 대상 육성정책 교육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강화

  • 승인 2026-02-02 11:37
  • 수정 2026-02-02 13:09
  • 신문게재 2026-02-03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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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최근 청년창업농 육성정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청년 창업 농과 기존에 선정된 청년 창업 농 등 150여 명을 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교육은 고창군이 추진 중인 청년 창업농 육성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 의무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농업인들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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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청년창업농 육성 정책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이날 교육에는 연초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창군수가 직접 참석해 청년 창업 농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 농업인에 대한 군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여주었다.

교육에서는 청년 창업 농 확대 지원 정책을 비롯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단계별 지원 내용, 향후 관리 방향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참석한 청년 농업인들은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창업농은 고창 농업의 미래이자 지역을 지탱할 중요한 주체"라며,"고창군은 청년 농업인 한 분 한 분의 니즈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청년 창업 농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교육·현장 지원을 연계한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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