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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보공개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농업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공개 항목은 성명(법인명), 농지 지번, 등록 면적, 수령 금액 등이다.
지급정보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와 농업e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개 기간 종료 이후에는 수령자의 요청이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없는 경우 해당 정보의 열람이 제한된다.
군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1만 4821 농가, 1만 5459ha에 대해 총 342억 원을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핵심 제도인 만큼, 지급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직불제 운영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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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