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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에서 열린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제천시체육회 제공) |
제천에서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같은 기간 '자연 치유 도시 제천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등 배구·농구·탁구 종목의 대형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2월 말에는 '제1회 제천 컵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가 개최돼 해외선수단까지 제천을 찾을 예정이며, 3월에도 전국 씨름 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이어질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스포츠대회 유치는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연중 끊임없는 대회 개최를 통해 제천을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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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