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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은 부산도서관이 신간 도서 200권을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에 대여해 입주민들이 집 가까이서 편리하게 신간을 빌려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선정된 단지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2개월 동안 2개월 주기로 교체되는 신간 도서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시 구·군에 등록된 아파트 사립 작은도서관으로 다섯 가지 필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세부 요건은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참여 △도서 대출·관리 프로그램 사용 △운영 인력 상주 △차량 운행 가능 여부 등이다. 부산도서관은 세대수와 운영시간, 장서량 등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7곳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서관은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도서관리 서약서 등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2월 25일 해당 도서관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입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부산대표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서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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