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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이날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과 상담(멘토링), 생필품 구매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시는 협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부산 지역 자립준비 청년은 700여 명에 달하며, 시는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경제·취업·주거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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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