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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월 30일 팔봉중학교에서 과학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월 30일 팔봉중학교(교장 정훈희)에서 과학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행정·환경 정비 부담을 줄이고 과학실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팔봉중학교 과학실은 내진 보강 공사 이후 각종 과학교구가 상자에 포장된 채 보관돼 있어 수업 준비에 불편이 따랐다.
이에 학교지원센터는 교구를 체계적으로 정리·배치해 실험 준비 시간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과학교구를 종류와 활용도에 따라 분류하고, 보관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펼쳤다. 또한 실험 도구의 안전 여부를 함께 확인하며 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정리지원을 통해 과학실 환경이 한층 정돈되면서 교사들은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 역시 정리된 실험 환경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과학 수업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정훈희 팔봉중학교장은 "과학실은 학생들의 탐구와 실험 활동이 이뤄지는 중요한 공간인데, 그동안 정리가 어려워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 준비에 드는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과학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특별실 정리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교원의 업무 경감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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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