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 진상 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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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 진상 규명 촉구

시민의 이름으로 부끄럽다…
제2의 도가니 사건, 철저히 밝혀야

  • 승인 2026-01-30 16:0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306회_인천광역시의회_임시회_제1차_문화복지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3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 의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했다.

신 의원은 "복지시설 내 성폭력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가 무너진 사례로 인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이번 사안은 제2의 도가니 사건이라 불릴 만큼 중대한 인권침해로, 시 당국은 조사 진행 상황과 행정 후속조치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 윤리의식이 무너진다면 복지는 시민 신뢰를 잃게 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진상 규명 과정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 같은 반복된 비극은 행정의 사후 대응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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