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맞손’

  • 충청
  • 논산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맞손’

교육과정 공동 개발부터 인턴십·채용 연계까지 확대

  • 승인 2026-01-30 13:0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 업무협약 단체사진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바이오의약품 생산·품질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바이오캠퍼스(학장 정인학)는 1월 29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 김진우)와 바이오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CDMO 시장 성장에 대응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품질관리(QA/QC), GMP 운영 등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2026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품질 직무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실습 중심 교육,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산업 인턴십 및 채용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인학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CDMO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기술인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체계적인 실습 교육 인프라를 갖춘 바이오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생산 및 품질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