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우수기관 벤치마킹 통해 급식 품질 만족도 향상 모색

  • 충청
  • 공주시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우수기관 벤치마킹 통해 급식 품질 만족도 향상 모색

  • 승인 2026-01-30 12:0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급식체험) (1)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29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급식실을 방문해 급식 체험을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29일 급식 운영의 질적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급식실을 방문해 급식 체험을 시행했다.

이번 급식 체험은 타 기관의 우수한 급식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식단구성·조리방법·배식동선·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급식 운영 과정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급식을 시식하며 맛·영양·균형·위생 상태·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체험에 참여한 직원들은 "식단의 다양성과 식재료 활용 방식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기관 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이번 급식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식단 개선·조리 공정 효율화·위생 서비스 수준 강화 등 실질적인 급식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현장 체험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류동훈 안전수련원장은 "급식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교육 고객의 건강과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점검을 통해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