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가 준비한 설 선물세트 보러갈까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가 준비한 설 선물세트 보러갈까

대전 신세계,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선물세트 판매 돌입
갤러리아타임월드, 고마운 이들께 전하는 설 선물 선봬
롯데백 대전점, 신규 오픈 브랜드 팝업 행사 등도 눈길

  • 승인 2026-01-29 15:4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 백화점 '빅3'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준비에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 2004년 첫 출시 이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 프리미엄 선물세트 '5-Star'가 눈에 띈다. 이번 설에는 '5-STAR' 한우세트의 기준을 기존보다 높여 마블링 스코어 8, 9번 판정을 받은 4산(産) 이내 암소만 사용해 세트를 구성했고, 청과세트에는 새로운 포도품종인 '로얄바인'을 포함한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 (300만원), '명품 재래굴비 특호' (120만원), '명품 셀렉트팜 햄퍼' (27만원) 등이 있다. 청과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 품질의 과일을 재배하는 산지와 생산자를 찾아 선정하는 '셀렉트팜'은 올해 처음으로 태국의 유명 망고산지 '차층사오'에 셀렉트팜을 지정해 태국 현지에서 직거래한 망고를 선보인다. 상품으로는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11만원), '신세계 태국망고' (7만5000원) 등이 있다. 수산 선물세트 대표상품으로는 '영광 참굴비 특호' (110만원), '신세계 순살갈치' (35만원), '갈치·옥돔 세트' (29만원) 등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다가오는 설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우, 청과, 수산 선물세트를 비롯해 가공식품, 와인, 건강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을 판매하고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G캐시 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에 더해 패션, 잡화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지하 식품관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금액할인권도 제공한다. 5층 아동, 7층 캐주얼·아웃도어, 8층 스포츠 브랜드 20여개가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특집전도 이어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신규오픈 브랜드 및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토종 SPA 브랜드인 '에잇세컨즈'가 30일 2층에 신규 입점한다. 오픈 기념으로 여성 아우터, 남성 재킷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선착순 한정으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두바이 쫀득 쿠키, 8만원 이상 구매 시 민주킴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외국 슈퍼 감성의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인 '마켓틸다' 팝업행사도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별관 1층에서 진행한다. 비누, 샴푸, 바디워시 등의 베스 상품부터 수세미, 세제, 고무장갑 등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전 세계에서 검증받고 인증받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설 선물세트로 좋은 다양한 선물세트 구성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