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에 저소득 환자 의료비 1000만원 기탁

  • 사람들
  • 뉴스

사랑의열매에 저소득 환자 의료비 1000만원 기탁

대전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현상권 충무새마을금고 이사장

  • 승인 2026-01-29 14: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현상권 이사장 보도사진
대전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현상권 충무새마을금고 이사장이 29일 저소득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대전사랑의열매(회장 유재욱)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충무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됐다. 대전사랑의열매 유재욱 회장과 강민서 석교동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대학교병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든 저소득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상권 이사장은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08호 회원으로 가입했고, 배우자인 박희우 대표(옥계철물건재상사)도 아너 109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려 부부 아너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현상권 이사장은 "어려운 환자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은 "현상권 이사장님께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귀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있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고, 현재 130명의 회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