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7년 국·도비 2900억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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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7년 국·도비 2900억 원 목표

전 부서장 보고회 열고 확보 전략 본격화

  • 승인 2026-01-29 10:4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고성군, 국ㆍ도비사업 발굴 총력
고성군, 국·도비사업 발굴 총력<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3.5% 늘어난 29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확보 활동에 나섰다.

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형 사업과 자연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29건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 확·포장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와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어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 등도 발굴됐다.

군은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중앙부처 방문과 설명을 이어가며 국회의원과 도의원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사업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해 3월 말까지 국·도비 신청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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