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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
시는 28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사업, 서해안 관광도로(선셋전망대) 조성사업, 원산도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 섬 비엔날레 주제관 건립공사 등 7개 현장을 순회 점검했다. 점검단은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및 정비, 보강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기온 변화로 인한 구조물 취약성에 대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구조물이 취약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령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보령시가 추진 중인 주요 건설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겨울철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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