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응급환자 살린 대원들 '세이버 인증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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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응급환자 살린 대원들 '세이버 인증서'받았다

  • 승인 2026-01-27 17:28
  • 수정 2026-01-27 17:3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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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인증서와 배지를 받은 영광의 얼굴들 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해 하반기 심정지, 뇌졸중,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 11명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하트 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대원에게,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송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기여한 대원에게, 트라우마 세이버(Trauma Saver)는 중증외상 환자에게 적절한 처치로 생명유지와 장애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서이다.



이날 수여식은 하트 세이버 수여 5명(소방장 백승선, 소방장 김명연, 소방사 박아진, 소방사 정우성, 소방사 이상철), 브레인 세이버 수여 5명(소방장 이재원, 소방교 나영호, 소방사 박아진, 소방사 정우성, 소방사 류동한), 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3명(소방위 이윤정, 소방장 장원철, 소방사 현병한)이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소방사 박아진, 정우성 대원은 하트 세이버와 브레인 세이버를 동시에 수여 받았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소방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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