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파이오니아FC 창단… 지역 축구 새 출발 알렸다

  • 충청
  • 서산시

서산파이오니아FC 창단… 지역 축구 새 출발 알렸다

선수 39명 출발선… "도전이 도시의 심장 뛰게 하는 원동력"
서산을 대표할 축구팀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격려과 축하

  • 승인 2026-01-27 08:15
  • 수정 2026-01-27 08: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27080130
서산 지역 축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서산파이오니아FC'가 공식 출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7080145
서산 지역 축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서산파이오니아FC'가 공식 출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7075955
서산 지역 축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서산파이오니아FC'가 공식 출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7080024
서산 지역 축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서산파이오니아FC'가 공식 출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7080055
서산 지역 축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서산파이오니아FC'가 공식 출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7080115
서산 지역 축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서산파이오니아FC'가 공식 출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지역 축구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서산파이오니아FC'가 공식 출범했다.

26일 서산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2026 서산파이오니아FC 창단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구단 임원진과 선수단 39명, 축구 동호인, 시민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구단 창단 경과보고와 선수단 소개, 축하 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서산을 대표할 축구팀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을 연고로 한 축구팀이 창단된 데 대해 큰 기대를 나타내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전은 도시의 심장을 뛰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서산파이오니아FC의 출범이 지역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 모두가 함께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서산의 이름을 빛내는 값진 기록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서산파이오니아FC 창단은 지역 체육 발전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의회도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수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서산파이오니아FC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잇는 중요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 "체육회 역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산파이오니아FC는 앞으로 각종 대회 참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서산 스포츠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5.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