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 찾는다” 기장군, 5개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현장에서 답 찾는다” 기장군, 5개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 개최

26일 일광읍 시작 5개 방문
새해 군정 비전 등 공유
주민 100여 명 의견 수렴
30일 장안읍서 대장정 마무리

  • 승인 2026-01-26 15: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정종복 기장군수가 찾아가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찾아가는 군정설명회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6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종복 기장군수가 각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 설명회는 26일 일광읍 기장수협 본점에서 열렸으며, 군 간부 공무원과 시·군의원, 주민 대표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읍정 보고와 주요 군정 설명에 이어 정 군수가 주재하는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별 주요 역점 사업과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들을 상세히 안내하며 군정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정 군수는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기장군 발전의 기초가 된다"며 "현장의 제안 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새해에도 군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신뢰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는 27일 철마면, 28일 정관읍, 29일 기장읍을 거쳐 오는 30일 장안읍을 끝으로 주민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4.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5.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