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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할 빵을 구워 포장한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 '빵앤맘즈' 팀. |
경북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 '빵앤맘즈'팀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빵앤맘즈'팀은 지난 23일 직접 구운 빵을 북구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했다. 여성문화관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운 자원봉사자 15명은 매월 한 차례씩 직접 만든 빵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지난 연말에도 손수 딸기를 준비해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5곳에 전달하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박계영 빵앤맘즈 팀장과 팀원들, 김진희 제과·제빵 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웃으며 빵을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앞으로도 여성문화관과 여성자원활동센터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모두가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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