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운산 여미파크클럽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화합, 발전' 약속

  • 충청
  • 서산시

서산 운산 여미파크클럽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화합, 발전' 약속

60여 명 참석, 2025년도 결산 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확정 발표
운산파크골프클럽과 여미파크골프클럽 통합 새 단일체로 운영 예정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 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 다하자' 다짐

  • 승인 2026-01-25 11: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25111901
서산 운산 여미파크골프클럽 제3차 결산보고 및 정기총회가 1월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 운산 여미파크클럽 제공)
clip20260125095821
서산 운산 여미파크골프클럽 제3차 결산보고 및 정기총회가 1월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 운산 여미파크클럽 제공)
clip20260125111925
서산 운산 여미파크골프클럽 제3차 결산보고 및 정기총회가 1월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 운산 여미파크클럽 제공)
서산 운산 여미파크골프클럽 제3차 결산보고 및 정기총회가 1월 24일 운산 여미오미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수의 서산시의원, 김윤환 운산면장, 박충진 운산면이장단협의회장, 이남호 운산농협 조합장, 전용배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이 보고됐으며, 특히 올해 운산파크골프클럽과 여미파크골프클럽이 통합하여 새로운 단일 임원진을 선출 후,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발전 방안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를 핵심 가치로 삼아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여미파크골프클럽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서산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에서도 시민 중심의 건강·여가 정책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산 운산면 여미파크골프클럽 전용배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클럽이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원은 "정기총회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방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단합된 힘으로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 운산면 여미파크골프클럽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2.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 신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기록한 '넬슨신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대전에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경기도 과천에서 운영 중인 '넬슨신 애니메이션 아트박물관'이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넬슨 신의 고향인 대전이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에 따르면, 넬슨 신은 지난 1월 29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박물관 이전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대전 이전을 전제로 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넬슨 신은 올해 90세를 맞은..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