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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팔봉면 덕송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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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팔봉면 덕송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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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팔봉면 덕송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께 팔봉면 덕송삼청개길 인근 두 동짜리 펜션(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펜션 관계자가 화재 발생 직후 자체 진화를 시도하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접수 1시간 3분 만인 낮 12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펜션 한 동(47.3㎡)이 전소됐으며, 에어컨과 보일러, 태양광 설비,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약 2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으나, 화재 과정에서 70대 남성 1명이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어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불씨나 불꽃 방치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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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