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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라 전 대상 초청 외교안보특강 모습.(공군 제19전투비행단 제공) |
이번 특강은 '유럽의 외교·안보 현황과 한-폴 국방 협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 외교 전략의 의미와 국제사회에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선미라 전 대사는 제16대 정부 해외언론비서관을 비롯해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제13대 주폴란드 대사를 역임했으며, 1986년부터 1990년까지 공군사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한 바 있어 공군과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에서 선 전 대사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유럽 안보 환경과 국제 질서 변화를 설명하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군이 갖춰야 할 확고한 안보 인식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병들에게 국민과 조국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연을 기획한 강명진 19전비 계획처장(소령)은 "이번 특강은 지휘관과 참모들이 국제정세와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제정세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안정적인 부대 운영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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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