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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남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2026년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사업을 시작했다. |
공공위원장 김영섭 남포면장과 민간위원장 박선자가 이끄는 협의체 위원들은 22일 남포면 거주 김신분(84세) 어르신 댁을 찾아 생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지역 내 어르신 20가구를 연간 선정해 직접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는 남포면의 특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협의체는 각 가구를 개별 방문해 어르신들의 근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선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선물이 어르신께 작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섭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남은 19가구의 어르신들을 정성껏 살피며,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남포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체는 올해 남은 19가구에 대한 순차적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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