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읍,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안전한 환경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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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읍,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안전한 환경 정비 추진

어르신 200명 일자리 참여
11개월간 환경개선 활동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
월 30시간 맞춤형 일자리

  • 승인 2026-01-23 12: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물금읍 노인일자리 발대식
물금읍 노인일자리 발대식./양산시 제공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병행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발대식은 참여자 200명에게 노인공익활동사업을 안내하고 협약서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동절기와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비중 있게 다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물금읍 참여자들은 앞으로 11개월 동안 11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30시간씩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정비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하여 활기찬 노후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건강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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