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검단산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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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검단산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 현실화

케이블카 설치 '확장방안 논의'...시민 기대 집중

  • 승인 2026-01-25 10:15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남양주시, 하남시와 ‘친환경 출렁다리’의 청사진
경기 남양주시와 하남시의 예봉산. 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의 한강수변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사업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카' 설치 또한 관광인프라 확장 방안으로 논의되며 양 시 시민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25년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관광 상생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수변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방안을 함께 모색해 온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2일, '양 시의 상생협력 연결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5년 7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한강수변 친환경연계 발전방안을 공동연구해 온, 양 시의 청사진으로 환경성. 경관성. 기능성 등 여러 조건에서 최적의 대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친환경 출렁다리'가 양 시의 시민과 자연, 관광자원을 잇는 '지역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예봉산. 검단산을 잇는 케이블카 설치 또한 관광인프라 확장 방안으로 논의되며 대상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인돼 향후 관광여건이 성숙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출렁다리는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물로서 자연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는 연결수단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조성에 앞서 팔당댐 하류지역에 적용 중인 각종규제 해소와 주민의견수렴, 환경훼손 최소화방안 마련, 접근성 및 주변인프라 개선, 구조물 및 이용자 안전성확보 등의 해결과제도 남아 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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