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중앙주차장 개장…터미널 주변 원도심 주차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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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주차장 개장…터미널 주변 원도심 주차난 해소

총사업비 140억 투입, 219면 규모 주차타워 준공
생활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1-23 09: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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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서산중앙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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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서산중앙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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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서산중앙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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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서산중앙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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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서산중앙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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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서산중앙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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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서산중앙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원도심의 오랜 숙원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산시는 1월 22일 동문동 303번지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중앙주차장 준공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



서산중앙주차장 조성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대규모 주차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14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10억 원, 시비 80억 원)이 투입됐다. 2024년 6월 착공 이후 약 6년에 걸친 사업 끝에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주차타워로 완공됐다.

주차 공간은 총 219면으로, 1층 63면, 2층 70면, 3층 86면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단순 주차 기능을 넘어 시민 편의를 고려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눈에 띈다.



1층에는 휴게음식점이 들어서고, 2층에는 사무실과 공동체 활동 공간, 회의실 등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돼 유동 인구 유입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동문동 일대는 서산공영버스터미널과 동부전통시장, 먹거리골 등이 밀집해 상시적인 주차 부족과 불법 주정차 문제로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서산시는 서산중앙주차장 개장으로 도로변 주차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접근성 개선을 통해 인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산중앙주차장이 원도심 주차난 해소는 물론, 시장과 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원도심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해 추가 주차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273면(일반 247면, 대형 6면, 장애인 6면, 전기차 충전 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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